[영화방]9월 14일 징검다리 영화방

 

‘징검다리 영화방’에서 본 영화 한편으로 선생님들과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어떻게 살아온 만큼, 경험한 한큼, 관심 가진만큼 다 다르게 영화를 보게 될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영화를 찾고,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과 치유를 얻을 수 있는 걸까요?

느낀것이 있는데 선생님들처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대할때 뾰족한 시선으로 예민해지지 말고, 따뜻하게 확장시킬수 있는 시선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가져야겠다. 반성했어요.

저의 날것같은 거침없음과 아이같은 솔직한 영화 소감에도 분별하지 않고 ‘괜찮아, 괜찮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징검다리교육공동체 회원 이명진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