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6월 5일 조기숙선생님 뉴발레단 공연

쉼 없이 창작발레를 선보이는 조기숙 뉴발레단 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기기타와 입소리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음에 맞춰서 무용가들이 즉흥무용으로 표현하는 실험적 무대를 선보였지요. 소리가 있는 곳에 춤이 있다는 걸 보여주며 춤의 본능을 꿈틀거리게 깨워준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음에 맞춰서도 춤 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누구라도 춤 출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춤추는 민주주의의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프로 발레무용수들과 함께 아마무용수들이 더 환희에 차서 무대를 휘저으며 춤추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