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3월 19일 박용진의원과 함께하는 징검다리회원학습
회원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 어제는 국민이 위임해준 권력을 어떻게 써야 바른 건지를 잘 보여주는 국회의원을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 역설적으로 300명 의원 모두가 이래야 하는데 그게 너무 드문 일이 우리 현실이라는 생각이 드니 갈 길이 멀지만 그래서 선거제 개혁과 내년 총선이 또 더 중요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 말을 잘한다는 것이 해박한 지식과 유창한 달변과는 크게 상관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의원님도 일을 시작한 초반에는 상대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고 고백하시더라고요. 한 달 동안 죽어라고 공부하고 가서 또 따지고 그런 식으로 골리앗들과의 싸움에서 이긴 거죠. 그 점이 저에게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 단정함과 부드러움, 유머를 잃지 않고 정치인 특유의 냄새도 풍기지 않고 진솔하게 강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지켜주어야 할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닮은 국회의원 중 한 분으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 어제 강의 내용도 좋았지만 박용진 의원께서 수포자였다는 것, 경제와 관련하여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가 아니었다는 것, 그리고 기대했던 것만큼 대단한 달변가도 아니었다는 사실이 오히려 저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말을 잘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달까요? 지금의 박용진 의원을 만든 것은 스팩이 아닌 진실과 용기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어제 모습 뵙고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가장 컸던건 ‘국회의원’ 이라면 저래야지 란 생각이… 어제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년 총선, 국민을 닮은 국회의원이 선출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