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서울시 시민제안평생학습 ‘홧병과 화병 사이’

 문호리에 위치한 징검다리교육공동체 학부모성장지원센터장 김미경선생님 공간에서 각 회차별 15명 이상 참여하며 진행했습니다.

 내안의 또다른 나, 2자 관계에서 건강한 소통을 경험한 힘으로 3자관계,다자관계에서도 존중과 배려가 있는 의사소통을 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재료

가 윤지영 전문쉐프님 손길 속 따뜻한 에너지로 풍성한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나를 알고 상대와의 케미를 높이는 시간, 갈등속에 보물을 찾는 소소하고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로나 19로 강의 진행에 깊은 고민이 있었지만 꼼꼼한 사전준비 및 안내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무사히 잘 진행되었습니다.

후기1) 1. 오늘 편안하게 분위기 이끌어 주신 딸기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남편과 교육에 함께 참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강의 내용 중 첫머리에 을의 갑질은 제게 새로웠어요. 피해자 코스프레도 갑질 ㅠㅠ 자신을 돌보고 남도 배려하는 맘을 되새기니 한층 너그러워집니다

후기2)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명확히 모른 채 대답순서가 되어 순간 들었던 생각을 말함으로써 본의아니게 그림그린 분에게 불편한 마음을 준것 같아 이후 내내 신경이 쓰였다. 귀가길에 나의 이야기와 그림에 대해 곱씹어보았다.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릴 수 없고 상대도 나도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그 시절을 떠올리지만 현실에 바탕을 둔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길 바랬던것 같다.  그립다 표현했지만 과거의 모습재현은 다시금 같은 결과를 가져올것이므로 진화된 새로운 모습을 원하는 것이었다.

짧은 글을 읽고 처음 만난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긴 어렵다. 다른 곳이 아닌 워크샵 과정이었으니 부디 상처받지 않으셨기를… 오늘 수업의 숙제는 적절한 표현의 방식을 익히는 것으로 정했다.

후기3) 이렇게 제 마음을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느낀 점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자리였기 때문에 저는 제가 그린 그림이지만 선생님의 생각과 감정을 듣는데 귀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전혀 속상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솔직하게 감정을 전달해 주셔서 저도 남에게 위로를 건네줄때는 제가 임의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제 시야를 넓혀주셔서 오히려 감사했어요.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나중에 물어봐주셨을때 괜찮다는 말씀을 제대로 못드려서 걱정하셨나봐요.
오늘 만나서 같이 시간 나누게 되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예쁜 그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