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 참미모 8월 모임 후기

<8월 모임(2020년 2회차)>
– 참여 후기
1.풍부한 자료 조사와 알기 쉬운 설명이 있는 발제도 빛났지만 참석한 쌤들의 열띤 토론도 빛났습니다.
2. 활발한 토론과 오가는 대화장으로 비오는 주말에 맑은 소통 한껏요^^;;
3.공교육에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현직 교사, 학부모, 기자입장에서 난상토론을 하였습니다. 교육감이 바뀌면 교육정책들이 바뀐다고 보수는 공격합니다. ”교육감 다시 잘 뽑아야해” 과연 교육감 다시 뽑는다고 대한민국 교육 정책이 다시 무상교육이 후퇴해야 할까요? 교육은 누구나 평등하게 받을수 있는 교육평등권입니다. 인간에 기본법 헌법에도 제시되어있습니다. (교육기본법 제 31조 참조) 보수교육감(공정택)이 포플리즘식 공약으로 2008년 실험학교 시행령으로 만든것이 국제중학교, 국제고등학교 인가입니다.
4. 논의주제 1.수월성을 추구하는 것을 공교육의 다양성으로 해석하는것이 타당한가? 2. 학생들에게 사회정의를 추구하는 입장이 무엇인지 논의해보도록 하는것이 타당한가?
5. 다양한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토론마당에서 각자 담론들이 생성되면 분위기가 진지해지고 좋더라구요.진행해 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6.설진성선생님께서 발제를 잘해주셔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수월하게나눌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함께 참석해주신 선생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8월말 재판 결과가 서울시교육청 손을 들어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래교육을 위해서는 더 많은 촛불이 필요한가 봅니다.
7. 이번 주제와 발제가 너무 훌륭했다고 생각하구요~ ‘그동안 내가 나와 상관없다고 혹은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했던 일이 또 있구나’ 반성했답니다. 앞으로는 저도 ‘국제중 지정취소’ 사안에 다른 선생님들처럼 관심을 많이 갖도록 하려구요^^ 발제를 해 주신 설진성샘, 회의를 이끌어주신 윤근혁,이명진샘, 그리고 저와 같은 생각 혹은 다른 생각을 가지신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9월에 뵐게요^^
8. 처음 모임 참석했는데 관심이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다른 모임과 달라서 좋았어요!!
9. 프랑스, 독일은 일찍부터 진로를 나누어 입학합니다. 동일 학교급 안에 국제중과 같은 학교로 나뉘는 구조인데요. 김누리님의 반교육론이 대두되면서 그 나라들의 병렬적 학제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교육이 계층재생산 기능이 크기때문에 국제중 특권교육은 명분이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재판정은 이런 교육실정에 대한 고려가 부족해서 계속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특권층의 자유도 존중한다는 입장으로 흐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여론이 맡아주고, 시민단체가 나서서 사회정의에 맞는 판단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어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