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 징검다리 영화방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유투브 강의 후기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제 4차 마스터클래스 -영화 프로그래머 김봉석]
- 뤼미에르 형제의 달리는 열차에서부터 마술을 병행한 사람의 우연하게 된 편집을 통해 상상과 창의가 들어간 시도를 하게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속성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마블 영화가 초기엔 흥행하지 못했는데, 영화 주요 관객층 10대 소년들에게 시사회하고 반응을 본 후 반영해서 편집할것인지, 순서를 바꿀것인지, 재촬영할것인지를 고려해서 상영하면서 대박이 난 것이 블럭버스터 영화의 시작이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사람들 의견이 모아지다보니 흥행될 요소들로 영화들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공식화되어가며 블록버스터 영화가 우리 입맛을 길들일수밖에 없는 것의 탄생을 알게 되었다.

- 마치 인생은 한방이다…라는것처럼 1개의 영화를 제작하며 100억을 투자하는것이 5개에 20억을 분산투자하는 모험을 안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점점 더 흥행에 맞춤형으로 가면서 이제 관객은 초기에 자신들이 좋아한다고 말한 공식에 출구없는 박스에 갇힌 상황이 되었다.

- 199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었던 동시상영. 해외 B영화 인디펜던트 영화의 차이.
내가 제작하고싶은 영화를 눈치안보고 하는것과 내가 보고 싶은 웹툰, 웹소설이 없으니 내가 만들어야지…의 차이가 주는 시작과 과정, 결과의 차이들
동시상영으로 생겨진 헐리웃에서의 B영화와 우리나라로 와서 B급영화의 나라별 차이점도 흥미로웠다.

- 극장용영화 티비용영화 비디오영영화 구분이 없어지는 시대…
코로나시대 천만영화는 힘들고 취향별 소규모 공동관람 ,극장을 대관하는 시대로 가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