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업] 서울시시민제안평생학습 ‘홧병과 화병 사이’ + [회원모임] 몸과 맘이 건강한 시민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든다
따스하게 내려앉은 봄 햇살, 푸르름이 짙어지는 초여름을 지나 지난 10월 25일, 물맑고 공기 좋은 문호리에서 대면과 비대면(ZOOM)을 통해 가을녘 커플 비폭력 대화를 마무리 했습니다. 나를 건강하게 만나고 알아차리고, 2자관계를 통해 3자, 공동체에서 조금 더 즐겁게 관계를 맺기위한 시간이 깊어졌습니다.

소감 1)
몸과 대화를 나누고 참 좋은세상, 비대면ZOOM을 통해 울산에서 문호리 강의장에 있는것처럼 놀수있다니!
보고싶은 얼굴들도 보고 넘 즐거웠어요~

소감 2)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 한나절동안 찰진 시간을 보냈어요.
직접 기른 야채들로 만든 담백한 비빔밥과 배춧국. 굳어있던 몸을 간만에 풀어보며 존재감 없던
어떤 근육들의 반응도 느끼고, 나를 관찰하고 타인의 시선도 교류하고. 몸치임에도 불구하고 흥이나서 춤도 추고요.
사춘기 딸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줘서 흡족해요.
가을도 아름다운데 함께한 오늘은 오랫동안 따뜻한 온기로 남을거예요. 수고해 주시고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소감 3)
변익상선생님의 몸풀기.
집에서도 실천하고 지인들 만나도 가끔씩 같이 하겠습니다.
김미화선생님의 간섭과 균형, 선택과 버리기
내 자신을 위로하기, 생활속 명상 (어떤 노래도 가능)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척척착착 매끈한 준비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멘트로 모임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높혀주는 징검다리 요정 인희샘.
고맙습니다.
포근한 둥지에서 좋은 음식 마련해주신 미경샘과 홍봉표선생님.
그리고 윤지영쉐프님 덕분에 공기좋고 볕좋은 곳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빙그레 웃으시는 선생님 모습들, 격려의 말씀들 늘 기억하면서 힘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선생님들~
그리고 넘넘 이쁜 서영양~~
오늘 우리 함께 나눈 사랑과 기쁨, 깨달음, 내몸과의 대화.
당분간 잊지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소감 4)
제 맘의 짐들과 견곽골아래 갈비뼈에 남아있는 기억들을 변코치님의 리드로 흘려보내고…
자화상으로 그간 애쓴 나를 한참을 물끄러미 관찰하고 바라보고,, 맘을 보내고
자화상작업으로 남이보는나와 내가 보는나를 분석하고 균형을 잡고 ~~
객관적인 분석작업에 잠시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그간 애쓴 내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네요
긍정적인 피드백에 감사했구요 .
엽서작업의 수채화로 나를 위로하고 수호신을 만난듯 내맘속 여행을 끝내고 … 함께 찰칵!!
선생님들과 가을날 청량한 서종과 양수리 양평을 달리며 가을저녁을 만끽했네요 ..
오기전엔 조금의 낯설음.. 기대 그리고 제가 아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왔는데 …
프로그램 후엔 편안함 후련함..지지받은느낌
감사함과 뿌듯함이 있습니다
예쁜 장소제공해주신 김미경부부선생님 굳은어깨와 목을 이완시켜주시고 새로운몸과의 대화를 이끌어주신 변익상코치님
예쁜목소리로 잔잔하게 강렬하게 부드럽게
다이나믹하게 간섭과 균형을 말씀해주신 김미화샘께 그리고
기획해주신 징검다리와 함께한 여러샘들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좀더 선택과 버림을 순간순간 하고 간섭과 균형속에서 알아차림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소감 5)
어제 분에 넘치는 선물과 따신 점심과
간식 ^^~너무 감사합니다 🙏
프로그램 내용이 상상이상으로 좋았구요,덕분에 맑은몸과 맘이 생겼어요.
새롭게 내면을 볼수 있었어요.
다른분들이 나를,내가 나를 볼 시간이었습니다.
내몸을 관심있게 바라봄, 감각을 깨우는 시간도 정말 좋았습니다.
물맑은 양평,훌륭하시 선생님들과 함께 한
기억이 오래 유지되었음 좋겠어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시고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