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영화위원회 10월 이야기 나눔
[박인희] 어제, 충무로에서 배우는 공부가 있어서
청소년영화인 발굴 육성을 위해 귀한 재능을 나눠주시는 독립영화협의회 낭희섭 대표님 산실, 서울영화교육허브센터에 잠시 들렀어요..
[독립영화워크숍 30년 200회 기념 청소년영화인 무상지원] 진행된 첫번째 워크숍운영비는 베테랑,모가디슈 를 제작한 영화사 외유내강(강혜정, 류승완)에서 제공하고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적극 홍보하며 결합중이라고 하네요…
류승완 감독을 잇는 차세대 영화인의 탄생을 기대하며 발굴하는 프로젝트라고 하던데요….
서울영화교육허브센터에 있는 간판역할을 하는 이 푯말이 어찌나 멋진지요~
독립영화! 변방에서 변방으로!
중앙중심에서 변하는 시대에 딱! 어울리는 정신이에요^^
[박인희]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김선아운영위원장님… 글 공유합니다.
네~~ 징검다리 회원이시고, 이곳에 계신 김선아샘 맞습니다…^^
미디어조례도 없고 마을공동체 활동도 척박한 기포에서 정말 고군분투 노력하시는 조성륜샘, 김선아 샘…
경기도에서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라는 아시아 최대 영화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대형영화제가 고양시와 파주시 단 두 군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경기도 전체 도민들이 즐기기에는 부족합니다.
경기도 31개 지자체들에는 크고 작은 지역영화제들이 간혹 있긴 하지만, 이런 소규모영화제들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폭적인 정책지원은 매우 부족한 실태입니다.
최근 서울에서 활동하는 영화인들이 경기도로 많이 이주하고 있고 김포에도 영화 및 영상 전문가들이 대거 이주 중입니다.
[박인희]시민의 미디어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물론 영화제와 영화영상교육과 사업이 필요하지만, 에코산업을 동반한 스마트시티가 되기 위해서도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영화영상산업 진흥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미 경기도에는 영화영상 진흥 조례가 있고 31개 시군 각 지자체별로 관심도에 따라 조례가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습니다.
다들 올해 네번에 걸친 시민미디어포럼을 통해 아시다시피, 올해 김포의 미디어에 관한 총 예산은 2690만원이며, 내년 예산안에도 본예산에서 미디어사업은 전부 빠져있습니다.
이는 김포시에는 미디어 조례가 전혀 없기 때문에 예산 편성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차원의 소규모영화제 지원정책과 미디어리터러시 및 미디어센터, 미디어사업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정책수립 및 반영이 매우 필요합니다.
각 지자체의 자체의지에만 맡기기에는 미디어는 차세대 미래산업이기 때문에 지자체들의 이해도가 아직은 매우 부족하다고 할 수 았습니다.
이번 채신덕 도의원이 추진하는 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한 ‘소규모영화제 활성화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위원님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고 살펴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박인희] [오후 6:05] ※ 이 조례.규칙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영화ㆍ영상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시행 2020.7.15.] [경기도조례 제6668호, 2020.7.15., 전부개정]
경기도(콘텐츠정책과), 031-8008-4651
제1조(목적) 이 조례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및 「영상진흥기본법」에 따라 경기도의 영화ㆍ영상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경기도민의 영화ㆍ영상문화 향유 기회의 확대와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 “영화”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라 연속적인 영상이 필름 또는 디스크 등의 디지털 매체에 담긴 저작물로서 공중(公衆)에게 관람하게 할 목적으로 제작한 것을 말한다.
- “영화산업”이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라 영화의 제작ㆍ활용ㆍ유통ㆍ보급ㆍ수출ㆍ수입 등에 관련된
[박인희] [오후 6:06] 전국의 지자체에는 이미 학교미디어리터러시 조례를 비롯하여,
미디어관련 조례가 셀 수 없이 많이 있고 서울을 비롯한 타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들은 이미 20~ 30년 전부터 시민의 미디어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사업을 지원 중입니다.
김포는 지금 늦어도 너무 늦은데다, 미디어 조례 뿐 아니라 미디어리터러시 조례, 미디어센터 조례 등이 절실합니다.
시민들은 코로나19 상황이어서 미디어역량이 더욱 절실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인희] 미디어리터러시 조례가 만들어진 곳들도 꽤 되고
영상진흥기본법과 미디어조례를 보니 교육과 함께할 영역들이 정말 많이 보여서~
영화방분들께 공유합니다.
[박인철] 김포시의 영상과 미디어 관련법과 조례 제정 운동을 지지합니다
————— 2021년 9월 30일 목요일 —————
[박인희] 운디네
베를린이 “물의 습지”라는 뜻이래요.
운디네는 독일 등 유럽에서는 물의 정령이라는 전설이 있고
관련 동화도 있답니다.
일본 만화와 애니, 게임등의 캐릭터에도 등장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관련있어요.
바로 세월호 참사 때 구조업체 이름이 “온딘”인가 그랬죠. 그게 바로 온디네의 다른 이름입니다.
[이명진] 운디네 저도 볼께요!!
[박인희] 매주 네이버에 새로운 영화들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전보다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다고하네요.
링크 공유해요:-)
https://m.serieson.naver.com/movie/freeMovieList.nhn
[박인철] ] 정보를 많이 제공하지 않아 어려우셨겠죠?
남여 성 차별 ,성 전환 ,그로인한 동성애 ,그에 대한 주변인들의 대응 ,이들이 사는 방식 등등
기존의 우리의 (윤리)선을 (팍팍 뛰어)넘는 놀라운 영화입니다!
.
[김선아]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2021김포평화축제 야외영화상영회 관람신청 안내]
300인치 대형야외스크린으로 평화영화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 일시: 2021년 10월 8일(금) 늦은 6~8시 반
- 장소: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경기 김포시 모담공원로 170-1)
- 행사내용:
1) 18:00~18:30 관객참여 평화의 춤, 평화음악 공연
2) 18:30~20:30 평화영화 상영: ‘1989 베를린, 서울 Now’(89분/한국)
3) 20:30~21:00 시네마 Talk ‘평화 Now’ - 초대자 사전관람신청: 네이버폼으로 신청 http://naver.me/FBwI87mH
[김선아] 초대자 초대장을 징검다리영화방에 가장 먼저 보내드립니다.
————— 2021년 10월 3일 일요일 —————
[박인희] http://www.biky.or.kr/distributions
비키 홈페이지도 둘러보고, 작품설명도 보고~ 온라인 상영관 바로가기로 연결되니
작품감상에 도움되시기를요^^
- 프릿지 이야기 : 우정, 통일 독일 길에서 만난 시민들, 촛불,
- 말광량이 빈티와 오카피 클럽: 난민 (미등록 이주민) 제국주의, 환경, 자유
- 수네 VS수네 : 나를 찾는 것, 유쾌,상쾌,통쾌! 문제해결하는 즐거움, 흥미진진,
- 경극소년 리턴즈 : 자폐, 남들과 다른 재능
- 두개의 세상: 코다(CODA)현상,
- 완두콩 배의 롤라: 난민(미등록이주민) , 아빠가 그리워. 공동체
————— 2021년 10월 5일 화요일 —————
[이명진] 네 같이 보고 싶거든요. ㅎㅎ 집에서는 학교 규칙상 미디어금지라서 핸폰하기도 자유롭지않고 ^^;;;
[박인철] 아니, 가정에서 왜 학교 규칙을? 자승자박입니다. ㅋㅋ
[이명진] ㅋㅋ —————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 [박인희] 운디네 바흐 연주곡
비 내리는 가을 어울리네요…
늪지의 도시 역사를 가진 베를린도 떠오르고~~
https://m.youtube.com/watch?v=c2gVYB5oZ7o&feature=youtu.be#
펫졸트 감독작 6작품으로 전체를 평가할 순 없지만,
어제밤…문득 옐라 라는 영화에서 여주인공 표정이 떠오르며….(부끄러움과 묘한 환희가 겹치는듯한)
감독에게 정말 감탄했어요… (응? 배우라기보다 감독에게? 응?네~)
감독은 대부분 <사랑>하는 관계는 어떻게 외부상황,조건에 의해 변해가는가? 변할 수 있는가? 어디까지 변하나?를 확~ 드러나지 않게 살피는듯해요..
어쩜 정말 확 드러나는 듯도 하고요…^^;; (아 ~ 뭐래…)
<옐라> 결정적 스포를 하자면…..
파산 전문가들에 의해 가정이 파괴된 옐라가
판타지적인 영화 전개상 피해자에서 가해자가 되는데요..
영화중 강박증적이며 알 수 없던 여자의 행동은 영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납득하게 되죠…
피해자와 가해자
그것을 만든 판타지적 설정과 전개…
켜허
감독 천재!!
[정숙연우헌국] [오전 9:43] 누가 이렇게 아침부터 센치하실까 궁금해 하며 톡을 열었더니… 인철샘이 아닌 인희샘이었네요.ㅋ
저도 운디네에서 음악 잘 어울렸다고 생각하는데요. 들어봐야지 생각은 못했어요. 선물 감사합니다~
[박인희] ㅋㅋ
오오~ 숙연샘 답글을….주시고^^
stayin alive?^^ (비지스, 운디네 영화음악)
- 산업잠수사인 남자와 물의 정령 운디네가 오랜시간 기다림속 만나며..심폐소생할때 부른 노래..
역시, 다시한번 켜허~~~
숙연샘!!
그런의미에서 투표해서 <소년은 울지 않는다! 함께 보아요!!> 가능하시기를요!! ㅋㅋ
부담인듯 아닌듯..ㅋㅋ
[윤미란] 파일: J. S. Bach __ Concerto in D minor (BWV 974) after A. Marcello’s Concerto for Obo.m4a
[윤미란] 운디네에 나온 바흐 전곡도 들어보세요~~
[윤미란] 저도 운디네 보고 너무 좋아서 음원을 다운받았답니다~
[박인희] 아..촉촉하다…. 아….
팽창하는 도시. 역사를 삼킨 도시…
도시계획을 설명하는 물의 정령 운디네.
산업잠수사를 만나 침잠하고 봉인되었던 시간속 사랑을 회복하면서 다시 물속으로…..
음악들으며 맴찢…
이렇게 절절했던 사랑이 있던것도 아닌듯한데~
이토록 처연한 그리움이란 무엇인지…요….
[노랑윤성림] 비오는 수요일 바흐 음악이 속된말로 죽이게 좋습니다
[노랑윤성림] **** 서울노동인권영화제
- 일 시 : 2021년 10월 9일(토) ~ 10일(일)
- 주최 : 사단법인노동희망
- 후원 : 서울특별시
- 장소 : 신촌 메가박스
- 문의 : 070-8279-1598 /laborhope1@gmail.com
<1일차 : 10월 9일>
● 11:30 <총파업역사 : 파리코뮌에서인민전선까지>
● 14:30 <김종태의꿈 / 명성,그6일의기록>
<2일차: 10월 10일>
● 11:00 <스와니:1989아세와스와니원정투쟁의기록>
● 14:30 <베네수엘라, 실패한쿠데타 / 투쟁의계절>
● 18:00 <분노를엮는이들>
- 모든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진행
————— 2021년 10월 7일 목요일 —————
[박인철초등영화] [오후 9:38] 번쩍 퀴즈 1.
드뎌 공연해 주신다는 분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정답 선물 있을 수도 ^^)
[박인철초등영화] [오후 9:39] 번쩍 퀴즈 2.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게임 중 우리 모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은 무엇일까요? ( 당일 해보려고요. ^^)
[박인희] [오후 9:41] 느낌상
애칭,별칭,닉네임으로 색깔이 들어간 분
얼마전 바닷가에서 센티해지셨던 분
아닐까요? ㅋㅋㅋㅋ
[박인희] [오후 9:42]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변형해서
모두다 웃을 수 있도록
~~~~한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거요
예) 한발서기 꽃이 피었습니다
두사람 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맞댄 꽃이 피었습니다..
이렇게 ~~~한 꽃이..하고 한 10초후에 피었습니다를 말하는거 제안해봅니다
[박인희] [오후 9:43] 경쟁의 게임보다 함께 즐기고 협력하는 게임으로 변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안해봅니다!
[박인희] [오후 9:44] 그러면서 앞으로 가는 규칙은 동일하게 진행하는 쫄깃함도 추가하고 등
게임규칙도 조금 변화를 주면 어떨까요? ㅋㅋ
[박인희] [오후 9:48] 다른 분들 의견 경청하고자 이제 커튼 콜^^
굿밤되세요^^
내일,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야외상영…
재즈피아니스트 연주에 평화의 춤을 함께 춘다고하네요~
꺄아~~
신청자가 많아서 즉석참여는 어려울 수도 있을 듯 하더라구요.ㅠ.ㅠ
신청하신 분들 현장에서 즐겁게 춤도추고 공연도보고 영화도보며 가을밤 함께 누려요^^
번갯불 콩볶아주신 조성륜,김선아샘께 존경,감탄을..ㅋ
[노랑윤성림] [오후 9:50]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노랑윤성림] [오후 9:51]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박인희] [오후 9:51] 어려운 걸로 알아요
이미 약 30분정도 초과하신걸로 알아서요..
바쁘셔서 이 단톡도 잘 못보시는 듯 하여..ㅋㅋㅋㅋ
김선아샘께 개인톡 해보시겠어요?
바쁘셔서 응답을 잘 해주실지 모르지만..
[박인철초등영화] [오후 9:52] 좋네용.
[박인철초등영화] [오후 9:53] 이런 분이 있었나요? ㅋㅋ
여지를 주는 센스!
—————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
다행히. 비는 멈추고 물안개처럼 촉촉한 공기. 떼지어 날아가는 철새.가 함께하는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야외상영회.
동분서주 한 김선아샘 만났는데 온몸이 비에 젖었네요.
빠듯빠듯한 예산으로 영화제를 어떤 마음으로 진행했을지 말보다 훅~~다가오는 마음으로 울컥합니다.
김포시장.도의원들 함께 평화의 춤추었고 김포청소년들과 이어진 평화토크쇼는 감동입니다.
이제 영화시작이라 이후에.총총
[이명진] 인희샘의 울컥한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다들 즐겁고 뜻깊은 시간보내세요.
[이명진] 김선아샘. 조성륜샘 애쓰시네요.
[송준향] 그러게요~~주관한다는게 얼마나 고심되겠어유
퇴근길 비와서 야외라 발길 접었는디 점점 행사가 자리잡는 듯ㅋ
[강혜명] 김포극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 최보결님 춤과 스카프 그리고 <1987 베를린, 서울 now> 다큐 개막영화 너무 좋았어요.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는 통일에 대해 한국에 와 오래 살고있는 동서독인들 이야기을 통해 새롭게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마지막 베토벤 <월광> 연주가 비에 젖은 가로등과 함께 오랜 여운으로 남네요. 조성윤선생님 김선아선생님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인희] 우와.
걷는게 넘 좋은 날씨라 영화여운을 느끼며 걷다가~~
해외거주경험 많은 혜명샘께서 빛의 나라 프랑스에선 미술이.
비,칙칙한 나라^^;;(이표현은 아니였는데.제가 이해한 맥락적 표현) 영국,독일이 소리(청각)이 발달한 이야기해주시는데 완전 격공!
그런 의미에서 왜,엔딩곡이 월광일까? 를 숨은 달빛 내려앉는 한옥마을에서 이야기하고 영화를 음미했어요.
통일독일.그 과정을 삶으로 겪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동독,서독출신의 사람들.
4.27판문점 선언을 한국사람보다 더 감격해하며 관심있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느끼는 통일독일 이야기, 한국통일에대한 단상.
다큐 90여분이 자칫 지루할 수도 있음에도 스토리, 촬영, 편집, 구성, 음악. 무엇보다 진솔함은 큰 매력입니다.
어쩜. 이런 영화를 발굴하셨는지!
감탄!
[민진옥샘청코마포] [오후 10:36] 실시간으로 분위기와 느낌이 전달되네요.
춤과 함께
칼라 스카프 멋지고.. ^^
야외상영회 넘 가고싶었는데
급 바쁜일이 생겨
많이 아쉬워요~ 😢
————— 2021년 10월 9일 토요일 —————
[박인희] 성림샘 고맙습니다.
덕분 좋은 다큐를 봤습니다.
통화하다 내려야할 곳을 놓쳐서 다시 돌아가느라-.- 늦어서 영화 후반부만 봐서 전체를 평가할 순 없지만
노동운동과 조직,역사는 거의 몰랐던 저로선 오랜 역사를 가진 영화가 이렇게 신선하게 다가올 줄이야….
영화는 1920년대, 파리코뮌, 1935년 총파업,그리고 68혁명까지 노동운동과 총파업과 점거의 의미 그리고 조직력, 탄압, 정세파악까지
설명합니다.
공산당과 사회당, 무정부주의자와 노조주의자등 분열/갈림속 프랑스 노동운동이 어떻게 자리잡고 긴 침체기속 총파업을 어떻게 일궈냈는지
관념적으로 총파업하자! 하자고 되는 일은 없었다는 것!
무수한 시행착오와 시도속 서로에 대한 신뢰, 관계의 힘에서 총파업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기업과 정부의 탄압을 예견하며 총파업을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하는 정세파악과 조직력.
그리고 총파업이 가능했던 건 <누군가 한 사람,그룹의 지시,주도>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노동자들이 움직였고 그들이 시작점이였다는것.
이제 총파업이 통할 시대는 아니지만
새로운 방식의 총파업을 모색하자는 것..
그런 의미가 남네요~
[노랑윤성림] 주말 의미있게 보내셨네요잘했어요…도장꽝 ㅋ
[박인희] 다큐. 긴 호흡을 담아낸 시간과 공간의 응축만큼이나 좋은 것이 gv.
gv속 하종강님 운동과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이야기는 선택지가 많고 가능성이 많아 흔들리고 흔들리며 나아갔을 지식인들의 모습과 모든 것을 내걸고 싸우는 노동자,농민,철거민과의 계급적 한계가 보여준 투쟁의 한계. 지금 이시대에 또다른 모습으로 외피를 바꿔서 더 견고해지고 확대된 계급차이 견주어보게 되었어요.
야학공부를 하다 노동운동으로 전향하고, 동일방직방법의 노동운동을 자신의 일터에 적용하려다 번번히 좌절하고 울분을 쌓아간 김종태열사.종이에 깨알처럼 성명서를 필사하고 그걸 서점 책사이사이 책장에 넣던 마음이 무겁습니다.죽음이 아니고서야 전할 수 없는 광주의 울림을 전하고 싶었던 김종태열사.
이젠 만날 수 없는 김종태열사 재연을 하고 고증에 최선을 다했고 부채감이 커서 마주하기 어려웠을 동료,동지들의 인터뷰까지 성사시킨 푸른영상 김동원(상계동올림픽, 송환감독)감독님의 긴 호흡 집중력에 감동받았습니다.
하종강님 집, 화이트보드에 20여년간 씌여있었다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끝나고 나오니 아. 이곳이 신촌이구나.
석양에 물들어가고 시원한 바람부는 신촌, 한때 투쟁의 거리이기도 했던 영화와 관련있는 1987년 6월항쟁 시작점중 씬 하나.
87년 6월항쟁의 한계에 대한 글은 많이 접했는데, 이렇게 투쟁현장에서 생생하게 집권자를 바꾸는 방식으로만 이 투쟁을 제한하지 않고자 한 노력. 호헌철폐 독재타도 너머 진짜 민주주의 세상을 위해 한치 물러섬없이 투쟁하고자 했던 급작스레 모이고 조직된 그 농성대 분들.
타협의 순간들에도 많은 것을 던지며 진짜 민주주의 꿈꾸던 분들게 정치, 헤게모니 주판알 튕기듯 체스 말판, 장기 말판, 바둑처럼 수의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대선국면으로 요동치는 요즘.민주주의를 일군 시민의 힘, 촛불의 힘. 진짜 바리케이트이자 연결되는 확장성을 느껴봅니다.
[박인희] [오후 6:41] 김종태의 꿈, 명성 그 6일의 기록영화는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프로그램중 한꼭지인 시민다큐제작을 2회연속 진행해주신 류미례감독님이 계신 <푸른영상>에서 제작했어요.
명성, 그 6일의 기록을 제작하기로 했을 때 제작비 1,000만원을 후원을 하려고 한 곳에 감독님기획서를 보여주니 난감해하며 이대론 못찍겠다고…하니
감독님은 ….그럼 관두시라고~ 제가 돈구해서 찍겠다고 하셨는데…감독의 철학, 가치, 자존심, 그리고 결국 기록으로 남고 회자될 의미가 깊게 다가왔어요.
그렇게 자본의 미학으론 담을 수 없는 87년 6월항쟁의 의미와 한계가 글보다 더 생생하게 전해졌지요.
감독님이 그렇게 마음을 먹어서였을까?
당시 자료화면을 어떻게 확보하나 고민많으셨다는데~
10년 송환제작기간… 운전수가 감독님이셨다는데..ㅋ
이 작품은 8개월, 감독님 최단기간 작품으로 탄생했다고 말씀들으니 ~ 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만들어진다는. 마음으로 다가왔어요
고된 다큐의 현장이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구나.
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응원, 열망….
—————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
[노랑윤성림] [오후 12:58] 비온후 나뭇잎이 싱그럽습니다
[노랑윤성림] [오후 12:59] https://youtu.be/Ee_yTLvNjeE
————— 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
[임정희] 와아~ 멋지네요^^
[박인희] 열일중인 지구의 일꾼.
전 세계 차원에서 벌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실증 보고가 여러 건 있었는데요….
만약 정말 사실이고 그런 경향성이 있다면, 곧바로 여러 분야의 식량 생산 (즉, 식물 중심 생태계)가 무너지고, 이는 완전 확실하게 동물과 인간에게 직접 타격으로 다가오겠죠?
기후 변화 등 원인은 여러가지로 추측되는데 워낙 넓은 영역이어서 (벌 개체 수 폭감이 사실이라면) 구체 대안을 마련하기가 매우 어려운 형편이라는 분석을 읽은 적이 있어요.
잦은 대형 산불과 물난리도 기후위기와 식량문제에 큰 기여-.-;;를 하는데..
아마도 이런 꿀벌 일꾼들 타격이 커서겠지요..ㅠ.ㅠ
내일, 우리 만나겠네요~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오더라도 비행을 멈추지 않는 꿀벌처럼~
오늘 하루도 주어진 일 열심히 하기로..ㅋㅋㅋㅋ 다짐하며 한 컷!
[조서율]제가 2017년에 이 문제를 제기하며, 꿀벌을 살리는 양봉사업 스타트업을 했었는데,,
뭐 여러가지 이유로 중간에 접었네요.아직도 꿈이예요.
친한 지인분이 양봉하시는데. 꿀벌 넘 이뻐요~^^ ㅎㅎㅎ
[박인철] ㅋㅋ 뒤집어 썼네요. 귀엽고도 미안하여라.
[박인철] <소년 …>함께 보기 내일 6시 반입니다.
[최미라] 바쁜 벌꿀
[조서율] 저는 내일 일정 변경으로ㅠㅠ 참여가 어렵게 되었습니다.ㅠㅠ
역시 남의 회사는 제 맘같지가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
[박인철] 바탕 화면에 깔아 두신 청소년 창작 연극 대본 구할 수 있나요?
영상은 공유가 어렵나요? 구해주세요~
지난 번 행사 소개만 하시고 초대및 예매도 안된다고 하셨죠? ㅠㅠ 새삼 보고 싶네요.
플리즈~~
[박인철] 미라 쌤 요즘 강좌들으시느라 우리 모임에 소원하시네요?
[최미라] 그러게요. 제가 부족한 것이 많아서 그거 채우려는 욕심에 벌려 논 일이 많아요.
참석은 못하지만 항상 애정하는 맘,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안부 인사 참말로 고맙습니다 >_<
[박인희] 많이 채우시고 틈ㆍ짬 영화방에서도 풀어주세요:-) 응원하며 기대하겠습니당
[박인희] 광고지만 득템같은 소식:-)
김포아트홀에서 10월 22(금)~24(일) 총 5회에 걸쳐 매우 특별한 공연 ‘라이브더빙쇼 이국정원’(전석 1만원)이 열립니다.
올해 봄, 예술의 전당에서 처음 선보인 이 공연은 우리나라 최초의 컬러영화이자 홍콩-한국 합작으로 제작된 파격멜로영화, #이국정원 의 망가진 필름을 토대로 소실된 소리를 무대에서 라이브더빙쇼로 선보이는 매우 특별하고 귀한 공연입니다.
이 특별한 공연에 김포시민분들과 영화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티켓예매(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s://www.gcf.or.kr/modules/rent/event_fest_view.html?mc_code=1012&db_id=1126&page_type=info_list&hole=&state=exp&p=1&page_detail_type=show
이번 공연은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고 다양성을 확보하는 차원의 시도로, 영화를 상영하면서 무대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연기를 하고, ‘폴리아티스트’라는 효과음 제조사가 영화에 맞춰 음향 작업을 하는 모습이 모두 공개된다.
영화가 제작된 1950년대의 후반작업 전체의 무대화를 통해 고전 영화 복원의 의미를 새롭게 현대화시키며 현재의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영화체험의 선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국정원’은 1957년에 제작된 한국 최초의 컬러영화이면서 한국 최초의 홍콩 합작영화라는 수식어가 붙는 영화지만, 필름이 유실된 것으로 알려져 목록으로만 확인되는 영화였다.
2013년 홍콩 쇼브라더스 창고에서 필름이 발견되지만 화려했던 총천연색은 빛을 잃고, 사운드는 유실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필름은 정교한 리마스터링을 거쳐 원본에 가깝게 복원되었지만, 소리는 끝내 찾을 수 없었다. 다행히 대사가 기록된 대본을 발견하였고, 이 둘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탄생하였다.
라이브 더빙쇼 ‘이국정원’은 소리를 잃은 고전영화에 상상력을 더해 당시의 후시작업을 재현한 무대공연이다. 영화 ‘삼거리극장’, ‘러브픽션’의 전계수 감독 연출로 박시원, 이수안, 서현우, 손현정, 김기창 등 실력파 뮤지컬배우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 초 예술의 전당서 16만원에 공연했던 작품을 1만원에 볼 수 있다고 하여. 공유합니다.
라이브더빙 방식 영화라. 궁금하네요:-)
[임정희] 없는 시간도 내서 보고 싶어지내요^^
[박인철] 스케치북 대용으로 재활용 봉투를 각자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 분리수거 전에 말씀드립니다~~^^
일종의 이면지입니다. 요즘 종이 봉투 많이 들어오지요? 그냥 버리기 아깝다고 생각해요.
밑부분 펼쳐서 A4용지 비슷하게 잘라오시면 어떨까요?
1인당 10장 한 묶음! 여유있으신 분은 다른 분 을 위해 한 묶음 더!
[박인철] 펜은 굵은 글씨용이면 됩니다. 각자 준비하시고 준비팀에서는 최대 15개 필요합니다.
[박인철] 사무실용 중에서 얼마나 사용가능할까요? 오늘 오시는 분들은 “집에서 굴러다니는 펜”들 모아 가져다 주세요.
[노랑윤성림] 재활용
[이명진] 완소템
[최미라] 굴펜모, 단순
[노랑윤성림] 모나미
[박인철] 땡
[노랑윤성림]헉
[이명진] 가성비
[최미라] 펜클럽
[최미라]화이자 2차 접종 후 대기중에 머리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네요.
좋은 퀴즈 감사합니다
[최미라] 때론 막되먹었는데 여유가 있으니 예의가 나와요 ㅎㅎ
[박인희] 굴펜모, 펜클럽. 미라샘과 동일한 생각궤적에 흐믓 ㅋㅋ
[최미라] [오전 9:32] 시오노 나나미의 책, 생각의 궤적 떠올라요.
몇 년 전에 북콘다녀와서 읽어야지 했는데 손도 못댄 책 .
오늘 한번 펴봐야겠어요 ㅋ
[노랑윤성림] 재밌네요
[이명진] 펜클럽 ㅎㅎ
[박인철] 딩동댕
제 유머 코드를 잘 이해하신 줄로.
[박인철] 아재 개그에서 시오노 나나미로의 <생각의 궤적>은 대체 어떤 겁니까?
[박인철] 2차접종 축하 드려요. 뱃신을 맞으면 여유도 찾고 예의도 바르게 되나 봅니다.
신기한 백신.ㅋㅋ
[박인철] 영화로운 시민생활 토론도 퀴즈, 수수께끼 풀 듯이 재미있고 헛소리도 빵빵 섞어보면 더 유쾌할 것 같습니다.
힘 빼기 진지함 줄이기!
즐겁고 유쾌한 시민 생활을 찾아서~~~
[조서율]박인철샘~~ 답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창작희곡공모전 당선작을 초연한 거라~
작가님 께 여쭤보고 공유할 수 있음 할께요~
작품이 외부공연을 했으나, 교내 학생들(대학원생)과 고등학생이 출연하고 있어서~
영상공개를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어요.
저는 물론 학생이 아니지만;;ㅋㅋㅋ
[이명진] 아… 취지가 좋아요.
저는 요새 한참 심각하게 달려서
헛소리, 재미난 소리하면서 힘빼기하고 싶어요.
몸도 후끈 데우고 싶고 ㅎ
역시 저에게는 징검다리가 숨쉬는 곳이에요.
[조서율] 아동청소년극인데… 좀 어려워서.. 저희 모임에서 읽어볼 만한 딱 좋은 대본이라 생각은 합니다~~ㅎㅎㅎ
제가 나중에 이 대본으로 따로 공연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뒤늦게 말이 길었습니다.ㅎㅎㅎ
행사 얘기 다시 이어가시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서율] 이건 좀 대박이었어요~ 스케치북 대신에.. 종이백으로 쓸 생각.. 저도 좀 해봐야겠어요!!!
회사다님서… 환경위기와는 너무 동떨어진 환경에 기겁, 식겁하는 중이라..
반대급부로 회사 밖에서는 더 환경생각 하게 됩니다.
[박인철] 동감에 기쁩니다.
집에선 궁상떨지 말라고 구박인데. ㅠㅠ
봉투 용지의 질감이 특별해요. 제법 탄탄하고요. 몇 년 전엔 구입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베트남의 한 호텔 메모장에서 발견했고요.
특히 붓펜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아끼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완충제로 나오는 칼질 들어간 종이도 미술작품 설치용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칼집덕분에 길이와 부피가 엄청나게 늘어나고요
그러면서 생기는 무늬와 입체감이 변화무쌍하답니다.
[임정희] 동작구에서 이런 강의도 준비했네요. 공유합니다. 인권영화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강의입니다.
동네배움터 | 수강 신청 | 교육신청 | 포털사이트
- http://naver.me/Gi9Kg8T9
[민승현] [오후 9:33] 지난 토요일부터 아주 정신없이 보냈네요.
일요일에도 차 갖고 00로 와서 미강이랑 퇴비 갖고 가자고 하고, 오늘도 00로 와서 볏짚을 가져가라고 하고…
수확한 생강까느라 이틀동안 엄청 고생하고…
아 ~ 그래서 사람들이 자녀들 결혼시켜 사위도 보고 며느리도 보고 하는갑다. 잠시 생각했습니다.
제 (보기) 질문은 이런 겁니다.
” 영화에 5점 만점 별점을 매긴다면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박인철] 어제 호응에 이은 퀴즈 시리즈 2.
다음 낱말 중 “결혼” 과 딱 어울리는 말은?
1) 찰떡궁합
2) 인생의 동반자
3) 전생의 원수
4) 깜부
※주의: 자신이 고른 답은 현재 자신의 심리 혹은 생활실태 및 결혼관을 반영하게 됩니다. (즉 잘못 고르면 죽음입니다. ㅋㅋㅋ)
[윤미란] 인철샘~~~ 문제가 이상하네요. 정답이 없어요. 모두 정답인거 같아요.^^
그리고 일요일날 김포아트홀에 갈 때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하는데…제가 차량지원이네요…혹시 다른 분이 해 주시면 안될까요??
[박인철] ^^ 정답은 하나만 고르셔야 합니다.
제한 시간 1분
[최미라] 이렇게 쉬운듯 어려운 퀴즈를 아침부터 던지시니, 잠시나마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ㅎ
자신을 반영한다는 주의사항이 사고를 경직되게 한다는 거 아시죠?
[이명진] 4) 깐부
잠자리에서 이런말 저런말 주고받다가
서로가 즐겨봤던 인터넷 글, 동영상 공유하면서 낄낄대다가
창밖이 밝아오는것보면서 깜짝놀라서 “빨리 자자~” 고 하는 사이는 사랑하는 깜부들끼리 누리는 특혜겠지요?
저하고는 하등의 상관이 없긴 하지만… ㅎㅎㅎ
[최미라] ㅎㅎ 희망사항이 거창하군요
[박인철] ㅋㅋ 말의 그물에 걸려 계신 겁니다
[박인철 훌륭한 답변이십니다.
[최미라] 잘못 골라서 죽고 싶지 않아요. 또 그물에 걸린 건가요?
[박인철] ^^ 몇 번 죽어보면 별 거 아닙니다. 웰다잉 연수라고 셍각하시죠.
[이명진] 이 거창함을 현실로 보여 줄 사랑하는 깜부가 나에게는 있으려나 ㅎㅎ
제 팔자에는 없을듯 합니다. 나쁜 남자에 끌리는 타입이라서 ㅡ.ㅡ
[윤미란] 명진샘~ 나쁜남자하고는 연애만~~~ 같이 살면 골치아파요
[박인철] 명진 쌤의 마음은 2) 사랑의 동반자 이신데 손은 4) 깐부 를 고르셨군요.
답을 취소, 수정하시겠습니까?
[이명진] 아..내 문제가 이런거였구나…
[박인철] 깐부(gganbu, kkanbu):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2021년 공개, 9부작)의 6화 부제목. 작 중에서 동네에서 구슬이랑 딱지를 니꺼 내꺼없이 같이 쓰는 친구로 설명됨
[박인철] [문제가 아니라 속내입니다. ㅋㅋㅋ
[최미라] 결혼은 한번밖에 못해봐서, 문제가 좀 어려워요 ㅋ
[이명진] 보는 눈이 없어서 사실 연애도 생각이 없어요. 두려우니깐..
그래도 사람사는 일이 모르니깐 어쩌다저쩌다 제가 연애를 하게 된다면 미란샘께 선보이고 칼같은 판단을 맡길께요. 귀를 활짝 열고요.
그때도 친구들이 엄청나게 말렸는데.. 흑
[박인희] 결혼을 안?못?한게 심리반영한 결혼관 문제였음이 수면으로 드러남ㅡㅡ
저는 인생의 동반자에 가까워여 ㅋ 깐부 ,깐부끼리는 니꺼내꺼가 없는데ㅡㅡ 경계없이 훅~ 넘어오는거에 살짝 긴장하고
약간, 혹은 많이 스트레스받아서 ㅋ 상대가 깐부스탈이면 결국 내생의 원수예약 ㅋ
[박인철] 자꾸 넘나들면서 야해지면 1) 찰떡궁합으로 가야 합니다.
[박인희] 내생의 원수예약서 현생의 준비된 찰떡궁합까지 극단체험
오오신비롭고 흥미진진 하도다! 관점전환이로세!
[박인희] 미라샘. 이거 오겜이였으면 뒷참가자 등살에 벌써 듁음 해저에 깔린 답! 응답하라! ㅋㅋ
(보기입니다. 정답 달지 마세요. ^^)
영화 제목관련입니다. “(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에서 ( ) 안에 어울리는 말은 무엇일까요?
[박인철] 저의 상투적 질문 2
” 회원님께 이 영화는 <선을 넘다>가 어느 부분에서 발생했나요? “
[이미영청코성동] [오후 3:59] 영화토론용 질문
1)^소년^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단어 말하고 단어가 떠오른 이유말하기
이건 영화제목을 소년은 울지않는다
라고해서 제목을 왜?만들었을까?
라는
의문에서 이런 질문도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재미없으면 통과~
2)영화보시고 제목만들기
이건 선생님들이 보시고 나라면 이영화는 이런 제목이면 좋겠다~라는것도.
이것도 재미없으면 패스~
간식보니 또 가고 싶어요😆
[박인철초등영화] [오후 4:05] ㅋㅋ 오늘 간식 뭐를 보셨나요? 저도 계란 삶아 싸뒀는데. ㅠ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2번 질문과 비숫한 질문 저도 했어요.(동감) 그리고 엄청난 비유가 떠올랐어요.
기대하시라^^
[박인철초등영화] [오후 4:08]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박인철초등영화] [오후 4:10] 쌀국수와 맛밤! ♥♥
[조서율] [오후 4:11] 우와~ 간식까지~~~ ㅎㅎㅎ
저는 오늘도 못가지만~
저는 현재 66시간째 금식중입니다~^^
[박인철초등영화] [오후 4:12] 입원치료 중?
[조서율] [오후 4:13] 아! 아니요. ㅎㅎ
자발적 금식중요~^^
월욜 밤부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요. ㅎㅎㅎ
[조서율] [오후 4:14] 이전에도 5일씩 금식 몇번 한적있어서,
3일은 뭐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풀타임 직장다님서 하는거라 그런가.. 벌써 지치네요. ㅎㅎㅎ
70시간정도로 마무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박인철초등영화] [오후 4:15] ㅠㅠ
소년은 굶지 않는다
인데
고양이도 아저씨도…
대단합니다.
[
[조성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시민기획프로그램 #16: KATOM+GIYFF 미디어리터러시 그라운드-작가와 함께 이야기하는 교과서 속 영화 ‘피부색깔=꿀색’ 이야기]
- 일시: 2021년 10월 24일(일) 19:00~21:00
- 행사방식: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보기-> https://youtu.be/5RKh2eRZwTI
- 행사내용:
1) 특별게스트: 융 전정식 감독
- 제33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관객상 수상
- 제23회 자그레브애니메이션페스티벌 그랑프리(대상) 수상
2) 좌장: 이성철(주감초 교사, KATOM운영위원)
3) 패널: 박유신(석관초 교사, 첨단영상학 박사)
양철진(송우중 교사, DMZ DOC스쿨)
김영(피부색깔=꿀색 수입배급사)
[Gimpo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 Citizen Planning Program #16: KATOM+GIYFF Media Literacy Ground-The story of the film ‘Approved for Adoption, Couleur de peau : Miel’ in the textbook talking with the author]
•Date: October 24, 2021 (Sun) 19:00-21:00
•Event method: Non-face-to-face online live streaming -> https://youtu.be/5RKh2eRZwTI
•Event Details:
1) Special Guest: Director Jung Jeong-sik Jung
– Winner of the Audience Award at the 33rd Annecy International Animation Film Festival
– 23rd Zagreb Animation Festival Grand Prix (Grand Prize)
2) Moderator: Seongcheol Lee (teacher of Jugam Elementary School, KATOM Steering Committee)
3) Panel: Yushin Park (teacher at Seokgwan Elementary School, Ph.D. in Advanced Imaging Science)
Cheol-Jin Yang (teacher Woo-Jung Song, DMZ DOC School)
Kim Young (‘Approved for Adoption, Couleur de peau : Miel’ import distributor)
[강혜명] 오동진님, 김선아님, <이국 정원> 공연 정말 잘 보았습니다. 박인희샘 예약료 1,000원+입장료 10,000원 =총 11,000원 송금할 수 있도록 개인톡으로 계좌 부탁드립니다.
[조성륜] 지금 방송 중입니다. https://youtu.be/5RKh2eRZwTI
[곽노길] 예 보고 있습니다
[강혜명]네, 보고 있습니다. 감독 입양서류에 피부색 적는 곳에 꿀색이라는 것을 보고 적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네요.
[송준향] 가을감성 뮤지컬배우들 꼴라쥬 모처럼 제대로 좋았쥬~^^~*
[최미라]이국정원, 최고의 공연이었어요.
이후 일정도 들뜬 기분으로 가을 정취에 푹 빠지는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공연, 생태공원 산책, 맛난 식사,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아주아주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 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
[민승현]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김포의 오후를 모처럼 여유롭게 걷고 이야기 나누었네요. 준비하신 분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박인희]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과 함께하는 간담회
‘성소수자인권 제대로 공부하고 연대하자’ 라는 이름으로 지난 8월 말에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교육 플랫폼 ‘이탈’과 함께 12시간의 집중 워크샵을 이틀에 걸쳐서 진행했습니다.
그때 나왔던 이야기 중에 성소수자 안에서도 청소년 청소수자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했는데요~ 이어서 청소년 성소수자의 삶과 인권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간담회 내용
-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 활동소개
-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실태와 인권교육활동 사례공유
- 질의 응답 시간
- 간담회 일정
- 일시 : 2021년 10월 29일(금) 오후3시~6시
- 시간 : 3시간(비대면 진행)
- 참가신청: 이메일(hreonda@gmail.com)을 통한 신청
-신청시 기재사항: 이름, 소속단체,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 문의: 031-548-2105(인권교육온다)
[박인희] [오전 9:59] 다양성 영화, 넷플리스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선 자주 다뤄지나 때론 소비되는 영역.
성소수자.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2021.10.24. 일요일 아침나절부터 자유로를 운전하며 파주를 향해 가는 차창밖 파란 하늘에 왠 새들이 하염없이 날아올라 궁금했다. 김포아트홀 오후 2시 징검다리 영화방 선생님들과 멋진 <이국정원>공연을 본 후 오후 4시넘어 김선아선생님(한 선생님?) 제안으로 삼삼오오 도착한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그야말로 기러기떼들의 아지트였다. 멀리서만 바라보던 새들이 내 머리위를 날아 손을 길게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서 통통한 배를 드러내며 재잘거리는 소리들은 정겨웠다. 하루를 잘 살아내고 쉴곳을 찾아 떠나가는 대장과 V자 가족들의 떠들썩한 모습은 마치 이렇게 저렇게 살다 반갑게 만나 수다떠는 우리 징검다리 영화방 식구들처럼 화기애애해 보였다. 코로나19로 막혀버린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가을 들판을 수놓는 한분한분 징검다리영화방 식구들과 김포영화제님들에게 감사하며, 가까운 거리 북쪽 하늘 아래에도 내려앉아 여정을 풀것 같은 기러기떼에게 평화영화제를 북과 손잡고 나눌 소망을 빌어보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영화 제목관련입니다. “(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에서 ( ) 안에 어울리는 말은 무엇일까요?
” 회원님께 이 영화는 <선을 넘다>가 어느 부분에서 발생했나요? “
영화토론용 질문
1)^소년^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단어 말하고 단어가 떠오른 이유말하기
2) 영화보시고 제목만들기- 영화제목을 소년은 울지않는다
라고해서 제목을 왜?만들었을까?
이런 대화속 나온 질문이군요:-)
상상력 펼치시고 글 쓰는 숙제에 도움되셨으면 해서요.ㅋㅋ
[박인희] 오늘 제가 접한 의미있는 기사글 공유~~
우리가 해야할 일은 타인의 그늘을 읽는 법일지도^^;;그래서 더욱 삐딱하게 살기 ~!!!
영화읽기도 그렇게…….^^
https://newspeppermint.com/2021/01/13/m-factfulness2/
[박인희] 어느 강의 막판에 ‘팩트풀니스’ 칭송하는 것 보고 순간 살짝 화가나서리…. ㅠㅠ
이번 강릉국제영화제에서 조르주 페렉의 <빌롱길을 오르며> 영화와 영화읽기가 주는 신선한 충격이 있었는데요.
상담, 심리등 분야가 <사회적 구성주의>에 조금 더 관심갖고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각각 개인의 각성이나 알아차림이나 치유를 통해서 추구할 것이 무엇인지,
그래서 추구한 결과가 무엇을 만들것인지 네트워크화된 복잡계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정희진님 강의도 복잡계속 어떤 논의의 장으로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 컸는데 이런 팩트풀니스 찬양접하니 쫌 울컥하여….
늦은시각임에도 올려보았습니다.
혜량~
[이미영] 이국 정원
1957년.국내첫 합작영화,컬러영화,한중합작 ,한국,홍콩,일본인감독 공동연출
라이브재즈밴드.배우들.폴리아티스트들의 생생한 합동 공연
눈앞에서 영화장면마다 나오는 효과음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소리를 내어주는 폴리아티스트에 몰입되는 분위기와
배우들의 노래와 대사더빙, 재즈밴드이 연주가 눈앞에 있다보니 영화보랴 재밴드보랴 폴리아티스트의 소리내는 모습
까지 조금은 정신없이 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되어 적응되어 무대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57년 제작 당시는 편안한 시대는 아니었을텐데 주인공들은 멋지고 화려합니다. 이국적인 느낌은 확실합니다.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둣한 멋진 장소와 주인공들의 인물이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
동양의 오드리와 그래고리라고 해도 무방할듯합니다. 멋지고 단아한 모습,화려하기도 하구요
현장감이 너무 넘쳐 깜짝 놀라는 대복은 립스틱부러지는 소리, 천둥번개비바람치는 소리에 긴장마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대에도 이런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영화인들이 있으시니,지금까지도 우리 영화산업이 더욱 빛이나고
세계적인 호평을 받는가 봅니다. 이참에 옛날 영화를 새로보기, 다시보기를 해야겠습니다.
[이미영] 소년은 울지 않는다
제목바꾸기: 티나 브랜든에서 브랜든 티나로
소녀에서 소년으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나이의 흐름으로 이런 제목을 붙여 봤어요
티나 브랜든, 브랜든 티나 .찾아낸 이름으로 시작된 불행이 가슴 아픈 장면이기도 합니다.
티나에게 향한 광기어린 폭력은 남자들의 질투, 열등감으로 혐오스럽다고 죽임을 당해야하나요?
여자여서 약자여서 정상성에서 어긋난다는 이유로 불행한 일을 당해야 한다는게 안타까왔습니다.
죽고나서라도 남자로 불리길 원하며 브랜든 티나로 불려주길 바랍니다.
1999년에 영화가 나와 주연배우가 큰상을 받아 이슈가 되었을텐데, 20년이 넘은 이시점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들이 변화가 되었을까요?
남자가 굳이 수술하고 여자가 되서 다시 군대에 가겠다고하여, 사회의 따가운 혐오의 시선과 압박에 굴복하여 생을
마감한 변희수하사의 일이 최근의 일입니다.
여자, 남자, 또 다른 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것, 그냥 한사람, 사람으로 봐주길 바라며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가족이고 이웃이고, 인간이니까요.
성소수자인 그들의 축제가 시청앞에서 열릴때 즐겁게 바라보진 않아도, 그냥 봐주는 마음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
[민승현] 농사 일부 수확물도 대강 정리했고, 모처럼 찾은 마음의 여유. 인희 님으로부터 날아온 과제. 영화 감상을 혼자서 하려면 좀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 영화 보기 과제는 괜찮다.^^ . 그런데 자막보기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튜브로 몇 개 검색하다 간신히 되었다.
처음에는 뭐 이런 불량청소년 써클 놀이를 굳이 밤늦은 시간에 보고 있어야 하나? 정서적으로 좀 받아들여 지지가 않았다. 그런데….그 이후 이어지는 사건의 내용과 장면들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오징어 게임을 보았을 때 초반에 받은 충격이 있었는데, 그래도 일정한 패턴이 이어지면서 조금씩 희석되어 간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영화는 정서적인 끔찍함이 정말 인간의 한계를 넘는 공포영화 수준이었다. 이제까지 내가 만난 영화 중에서 이렇게 무자비한 영화를 본 적이 있을까 싶다.
그러다가 왜 내게 심한 충격으로 다가올까 곰곰 생각해 보았다. 일단 픽션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한 세대 이전 시기에 발생했다는 점, 편견에 좌우되면 언제든지 총으로살해하는 극단적인 행동이 가능한 총기문화 사회라는 점, 그리고 어쩌면 기독교 문명인 지는 모르지만, 성과 관련하여 이질적인 사태를 과학적 또는 인간적으로 이해하려는 통찰이 없이 극단적인 선과 악으로 악마화시켜 단죄하려는 경향, 인간의 사랑에서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질투심 등이 어우러져 벌어진 사건들이 큰 충격을 준 것 같다.
그럼 과연 지금 우리 사회는? 일부 극우종교 세력과 성차별이 심하고 비민주적인 군대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과거 미국사회보다 얼마나 더 나을 것인지 궁금하다.
[박인철] https://band.us/band/84569693/post/51
제목 바꾸기 –
<예수는 울지 않는다>
[민승현] 영화를 보고 나니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영화라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
[박인철]산에 가야 범을 잡고 영화봐야 할 말 나고 말을 해야 모양 나고 글을 써야 정리됩니다.
[박인희] 31일 일요일까지 강릉국제영화제가 진행됩니다.
http://giff.kr/kor/page/timetable-day.php
영화가 너무 좋았구요~
프로그램도 완전 좋았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안가도 좋을 만큼 이랄까요?
강릉에 계신 영화방 한은진 샘과 만나서 조개구이도 먹고, 밤바다도 거닐고~
내년초에 개봉될^^ 한은진 감독님 단편 다큐이야기도 듣고요~
응원합니다!
ktx 타면 금방갑니다.
1회때가고 올해 3회 다시갔는데, 더 풍성해지고 프로그램도 짱!
영화제 좋아서 이번 금욜에가서 토욜 살짝 볼 일보고 다시 강릉가서 일욜이나 월욜 오전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숙소는 순긋해변(강릉서 가장 조용한 해변. 1박2일 촬영지), 안프로하우스 기대하고 있어요.
쥔장분이 독립영화하시는 분으로, 한은진샘소개로 1박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요.ㅋ
낯선이에게 공간 안주셔서 검색은 되나 전화번호가 없어여 ㅋ
혹시나 마음 동하여 강릉국제영화제 오실 수 있는 분 연락주세요:-) 경험자로 잘 모시겠습니다.
[조서율]우와~ 강릉은 제 2의 고향이라고 할만큼.. 좋아하고.. 자주 가는 곳인데~
이번 여름에도 2번이나 가서. 총 10일은 머문것 같아요.. ㅎㅎㅎ
국제영화제 대략 날짜는 알고 있었는데.ㅠㅠ
일에 치여… 전혀 감을 못잡고 있었네요. 아쉽네요.ㅠㅠ 하아~ 달려가고 싶습니다.ㅠㅠ
이번주도 토욜 출근 풀근무하네요ㅜㅜ
[박인철] 톡게시판 ‘공지’: ♥10월 달 월례모임 ♥서면으로 대신하려 합니다.
- 김포에서 열려던 영화이야기를 줌 회의 대신 서면으로, 즉 회원님의♥ 감상글로 대신할게요
-사유는? 깊어가는 가을날 여행 및 포럼, 강좌의 계절인 것 같아요. 우리 회원님들도 계절을 만끽하시는 계획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강릉 영화제 등) - 올해 배추 농사가 망가져서 김장을 서두르는 시기와도 겹쳐집니다.
-★ <소년은 울지 않는다>와 관련된 회원님의 “감상글을 밴드에” 올려주시고
- ★”댓글” 로 질문과 응답을 이어주십시오.
[이미영] 심주형교수님께서 베트남영화를 말씀해주고 있는데요,
영화의 색다른 신세계입니다. 다음주 기회가 되시면 참여해보시길요^^~
다음주는 11.2 강내영교수님의 통합과 균열의 이중주 : 인도 발리우드영화와 오늘
[송준향] 이제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방에서 각국 영화를 섭렵유ㅋ
채팅창 소감이 흥미로워서 공유해봅니다.
소감/
베트남 이주노동자와 문화교류에 관심이 많은 청년학생입니다. 저는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롬(Rom)을 보고 베트남 영화에 관심이 생겼고, 강의계획서에 해당 영화가 들어있어서 해당 강좌를 수강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질문/
- 중국 및 베트남권에서는 우리가 ‘영화’라고 부르는 것을 ‘전영’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회문화적 맥락속에서 ‘전영’이라는 명사가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 1986년 도이 머이(Đổi mới) 후 베트남의 연구자들은 정책 실행 전후 사회를 어떻게 비교 및 분석하고 연구하고 있는지 그리고 1980년대 초~ 2000년대 초 출생한 이른바 ‘MZ세대’는 사회주의에 대한 견해와 관점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3.
베트남 사회문화(특히 영화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입문서(책) 또는 교양영상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이외에도 심주형 선생님께 궁금한 질문들이 많은데요. 메일로 추가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구아바의 계절> 엄마얼굴 그림자 라인을 따라 그리는 장면
<롬> 롬이 불안하게 왔다갔다 하는데 화면을 기울이는 장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연출이 굉장히 신선해서 놀랐습니다~
<보자> 골목… 점점 희미해져가는 단어였는데 거기서 연상되는 북적거림,사람냄새가 잘 묘사된 영화 같네요^^
<구아바의 계절>에서 주인공 가족이 쫒겨난 이유는 그들이 남베트남의 지주?나 엘리트?계급 같은 것이었기 때문인가요? 남베트남 출신의 베트남계 미국인 작가들의 소설에서는 그런 내용이 많이 등장해서요.
[이미영]강의중 채팅창에 질문때문에 더 잘듣게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참여하게 해주신 인희샘께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식민지시대부터 자본주의시대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게 진행된듯 싶습니다.
영화보단 문학,사회현상을 더 잘 아는 교수님 같네요~
그린파파야향기 감독.
베트남출신이나 프랑스에서 유학중인 감독이
100% 프랑스 자본으로, 프랑스에서 찍고 상받은 후
베트남에 돌아가 찍은 시클로는 정작 베트남에선 상영불가받은 아이러니한 이야기…
그 이면의 베트남 사회상. 흥미로웠어요~
[곽노길] 인희샘 덕에 흥미로운 강의 들었습니다~♡
[박인희] 오홍! 충무로 영화제!! https://www.thecmr.kr/
이번주 토요일까지 진행하네요~ 강릉에 못가신다면.. 충무로로 고고!!
[박인철] 베트남 좋아해요 미안해요 그리워요. 다른 강의 듣느라 담주에도 참가하기 어려운데…멀티로 들을까 봐요.
이미영쌤도 추천하시고 곽노길쌤도 하트 뿅뿅 하시니.. 행복한 고민 바쁜 시월
시월에 아름다운 이 밤에 온통 공부하는 소리만 울리네요. 밤벌레들은 어느 새 사라지고 ㅠㅠ
—————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
[박인희] “아름다운 공동체일수록 개인의 착취가 존재한다.” “취약한 개인일수록 공동체가 필요하다.”
- 어제 강의한 심주형님 프로필 사진과 실물이 조큼 많이 달라서 살짝…..ㅋㅋㅋㅋㅋ
[이명진] 이미영쌤이 가르쳐주신대로 했어요.
유기농설탕이라서 맛은 어릴때 먹은 맛이랑 좀 다르지만 맛나요!
[강혜명] 부지런한 손길이 존경스러워요.
[송준향]먹스럼~ 레시피 공유유~~ㅋ
[이명진] 아.. 제가 기름도 설탕도 안좋아해서 인색하기 짝이없는데
이번에는 맘먹고 넣었더니 맛이 좋아요.
1.무쇠솥에 기름 + 설탕 넉넉히 넣어서 시럽되도록 가만히 5분쯤 놔뒀어요.
- 고구마 3개 살짝만 익혀서 기름에 넣고 8분쯤 휘저었어요.
- 체에 걸러서 기름종이에 넓게 펴서 식혔어요.
- 마지막에 볶은깨랑 죽염 살짝 뿌렸어요.
둘째가 학교 갔다와서 밥먹고 친구네 마실가는데 토마토마리네이드랑 함께 보냈더니 폭발적 흡입했다고 ㅎㅎ
요새는 다들 바빠서 집요리를 거의들 안하기에 집음식 선물하면 맛보다는 정성으로 너무들 좋아해주어요. ㅎㅎ
[이명진] 토마토마리네이드는 제가 레시피공유가 힘들어요.
제 맘대로 그때그때 넣어서요. ㅎ
인터넷에 레시피 엄청 많아요.~
[송준향] 요즘 고구마 제철이니 다들 해먹어 봅시다요~ 건강모임 만들어야하낭ㅋ
[이미영] [👍 와~^^단번에 성공하시는게 보통솜씨가 아닙니다.쉽죠~
견과류 잔잔하게 다져 함께 버무려도 좋아요.
한가지 쉬운거 말씀드릴께요.
1)고구마를 채썰고(뻑뻑해서 채칼이용하심 편해요.손조심)
2)후라이팬에 채썬고구마를 펼쳐서 익혀주셔요.
3.기름이 싫으시면 접시에 펼쳐 전자렌지에서 뚜껑덮고 익혀주셔요.
익어서 뜨거울때 그위에 치즈를 살포시 올려주시고
20~30초 돌려서 치즈가 녹을정도로만 하셔요.
💚후라이팬은 기름을 조금 두르시고 고구마가 익으면 치즈올리고 뚜껑 덮고 불 낮추시고 치즈가 녹는것 보이면 불끄시구요.(여열로 치즈가 잘녹습니다)
드실때,꿀좋아하심 살짝 뿌려드시고,
건강생각하심 고구마치즈맛으로 그냥드셔요.
치즈에 간이 있어서 먹을만합니다.
한끼식사로도 ok.
치즈 두가지 섞어도 좋구요,
고구마위에 계란풀어 익히시고 치즈올리는것도 좋아요.
[이명진] 대박 레시피!!
————— 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
[박인희] 혹시, 이번 강릉국제영화제 폐막식과 같은 강릉국제영화제장편경쟁작 수상작이 궁금하고 시간되고 보고 싶은 분 계시다면 연락주세요^^ㅋ
비키 김상화집행위원장님 소개로 인연닿아 만났더 조명진^^강릉국제영화제프로그래머님과 연락닿아서 근황을 나누던 중
폐막식을 겸하는 강릉국제영화제장편경쟁작 수상작 관람은 별도 티켓이 있어야 (즉 초대권) 입장 가능한 터라
10월의 마지막 날 저녁, 강릉 cgv 입니다.
[조서율] 느무느무 부럽네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은데 ㅠㅠ ㅎㅎㅎ
[박인희] 서율샘. 다른 영화방분들도 내년엔 꼭 함께가요^^
가을, 강릉.. 좋아요ㅋㅋ
우연찮은 짧은 통화속
수석프로그래머님 왈 ” 내년엔 조금 더 부드럽게 일반 관객들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들과 매니아들이 좋아할 만하고 사회현안을 다루는 작품들 구성으로 해보려고해요~~”라고 하시더라구요
프랑스 영화 <균열> 봤는데
다큐보다 더 리얼하게 전하며, 위트있게 민낯을 전하는 사회상. 설득력있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
단편영화중 이혼후 체험학습 학교숙제를 위해 떠난 아이와의 여행 중 보여주기식 모습에 무력감을 느낀 <펠라>도 좋았고,
조르주 페렉 이란 작가를 몰랐는데-,.-;;
좌파에서 68혁명 거친 후 사회적 활동보다 개인 내면을 심도있게 살펴간 작품 여정.
묘하게도 사회적인 단면을 씨줄날줄처럼 드러내는 작품전도 아주 좋았기에
남은 영화제 작품들과 내년도 벌써 기대되네요^^ㅋㅋ
내년엔 함께 고고!!
————— 2021년 10월 31일 일요일 —————
[박인철초등영화] 월례모임을 대신하는 심심풀이 땅콩 퀴즈
11월 28일 김포에서 우리 징검다리영화위를 위한 특별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다음 중 무엇일까요?
- 영화배우 이정재 조인성 팬싸인회 및 레드카펫에서 “기념 사진촬영”
- 레드카펫에서 오징어게임 “감독 (황동혁)과의 대화”
- 청소년들과 영화제 축하 플래시몹 공연
( 몸짓은 음악공유 후 개별연습과제로 해 와야 함. 길이 2분이내) - 영화로운 시민생활
” 선을 넘는 영화” 극장 공동 관람과 “토론회” 라이브 방송
[박인희]강릉국제영화제 폐막식, 장편경쟁작 수상.한은진샘과 함께하는 중이에요:-)
[박인철]Turn your page!
[박인철] 어제 ytn 에 소개됐어요. 관아극장 연주회랑 <클라라 솔라> 몇 장면요.^^
[박인희] 내년엔 영화위원회분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