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말말말 – 2021.09월

징검다리 말 말 말 2021.09월

√ 2022 교육과정과 교육대전환

기후위기만 보더라도 배타적 경쟁을 바탕으로 한 근대적 능력주의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 교육은 특히 입시체제와 학교교육은 여전히 배타적 경쟁에서 한걸음도 벗어니지 못하고 아이들 죽이는 교육을 되풀이하는 것 같아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미래교육생태계든 백년대계를 위한 대전환이든 2022 교육과정도 결국 배타적 경쟁의 끝판왕인 입시라는 괴물을 넘어서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맙니다. 대학등록금 무상화 공약도 나오는 만큼 연계해서 국공립대부터 라도 입시폐지ㆍ평준화를 추진하여 아이들 숨통을 터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우현)

동의합니다. 다만 입시를 폐지하는 것 보다는 그것을 이용하여 (워낙 전국민의 관심사니 말이지요.)교육의 내용을 바꾸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발제문을 미리 돌려 시간을 좀 줄여주시면(10분 내외)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 토론자들이 토론을 하는것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주신다면 훨씬 좋은 토론회가 될듯 합니다. (윤만식)

대학이 선발하던 경쟁구조에서 학생선택권을 획대해서 추첨제로도 입학이 가능한 토대가 갖춰져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국공립대가 질높은 대학체제를 갖추고 평준화한다면 교육대전환 첫걸음이 될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수능 절대평가제 ㆍ자격고사제 등이 연계되어야 되겠지요. 결단이 필요합니다. 내일 교육과정 토론회도 그런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한 성찰과 집단지성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윤우현)

코로나시대 줌강의를 보면서 대학이 방통대로 전환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구든 언제라도 공부가 가능한 대학을 꿈꿔봅니다. (딸기 김미경)

새로운 실험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경쟁위주의 교육을 폐하고 새로운 시도를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경쟁을 강조하면 할수록 학원을 가야하지만. 그걸 없애면 학원 안가도 됩니다. 국영수가 아니라면 얼마든지 다른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윤만식)

(딸기 김미경 회원님의 의견에) 네. 동의합니다.

제2 방통대(각 지역별 캪퍼스 연계)가 만들어져 누구나 언제든 갈 수 있는 평생대학이 뒷받침되면 온국민 평생학습체제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윤우현)

√ 언론 중재법과 미디어리터러시

가짜 언론의 폐단도 있습니다.

그간 기존 언론사의 횡포도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미디어리터러시 민주시민교육을 해서

시민들이 언론에서 옥석을 가리는 분별력을 기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언론의 자유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같이 가면 어떨까요? (김순주)

유엔보고관에 의견 전달 그룹인 전환기 정의 워킹그룹 후원단체가 아래 단체네요. 전 언제부터인가 한겨레와 경향 기사를 조중동처럼 검증해보게 되더군요. 전미민주주의기금(全美民主主義基金, 영어: 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 NED) 또는 민주주의진흥재단(民主主義振興財團)은 1983년 미국 의회가 ‘전 세계 민주주의 확산’을 대의명분으로 자국의 무기를 지속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채택한 민주주의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독립 단체이다. 국립민주주의기금(國立民主主義基金)이라고도 불린다. (가을의 전설)

언론이 언론 자신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내보내지 않을 것은 자명한데요. 여러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영세한 인터넷 언론 씨를 말리고, 소송이 가능한 거대 언론만 남기는 부작용을 염려합니다. 그 제도를 일반인이 이용하여 거대 언론을 이용하여 소송을 할 수 있을지 회의적입니다 (설진성)

언론중재법 개정 흐름에 관해 시간 순으로 잘 설명한 기사가 있네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47 ()

(김헌용)

√ 단톡방 운영 규정과 민주적 의사소통

제안 드립니다]

내년에는 2개의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해 입니다.

이에, 이 곳 단톡방에서는 정치(선거)와 관련(영향을 미치는) 있는 글이 안 올라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별 필요 없는 신경전(???) 예방 차원입니다.

– 필요시, 사무처/상임운영회의 운영 방침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Mr 봉이)

이 단톡방의 글들은 소소한 일상부터 언론보도, 사회 현안 등 크고 작은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점이 저에겐 편하고 도움이 됩니다. 언론이나 어느 일방이 주장하는 것들을 거르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일반이 꺼리는 정치ㆍ종교 등 여러 사안이 편하게 공론화되는 단톡방은 여기뿐거든요.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정치에 입을 닫아야 한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회원분들이 적정선에서 소리를 내는 것에 찬성합니다. (최미라)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내년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 얘기입니다.

– 생활이 정치고, 정치가 생활인 것은 다연히 알고 있습니다. ^^ (Mr 봉이)

저는 내년 선거 얘기를 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제안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5년의 생활을 좌우하는 대선 얘기를 제한한 정치 얘기는 앙꼬 없는 찐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계기성 때문에 모의선거교육을 우리가 쟁취했듯, 계기성을 저버린 정치 얘기는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눈치코치 없이 대놓고 특정 후보 광고 글귀를 옮기는 행위는 우리를 대상화하고 무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우리 방에서 비판해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윤근혁)

저도 근혁샘 말씀에 찬성입니다. (이명진)

저도요~~ (안준철)

√ 32년만에 “빨갱이 교사” 누명을 벗다

‘빨갱이 누명’ 강성호 교사 재심서 무죄 선고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10902143005030

이제라도 억울함을 벗어서 다행이지만 32년 잃어버린 세월은 보상이 될까요? ㅠㅠ 기쁘고 헛헛하네요. (박영윤)

우와!!!!

정말 눈물나게 기뻐요(굿)

잃어버린 세월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든 받아야죠. (최미라)

강 성호 선생님

가족 모두에게 길고 긴 먹장구름 세월이 드디어 걷혔군요.

다시 학생들과도 밝은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겠습니다. (최형록)

강성호 선생님, 국정원과 검찰의 탄압 속에서 억울한 세월을 사셨는데 국가는 당연히 강선생님의 억울한 시간들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강성호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이창국)

진짜로 축하할 일이죠. 지금의 20대는 잘 모를 거예요 (박의선)

강성호 선생님의 무죄 판결이 국가보안법 폐지로 이어지길 바라며 강 선생님 지난 억울했던 세월에 대한 국가적 보상과 함께 남은 삶을 두 배 세 배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안준철)

애쓰신 부인 서유나 샘 머슴으로 살면서 축하의 힘으로 국가보안법 폐지 힘쓰시겠답니다. (김미경)

축하드립니다~^^ (강욱천)

사필귀정이네요.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지만 그동안 힘들었을 당사자와 가족들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신미경)

눈물이 납니다.

강성호샘, 무죄판결 결정을 환영하고요

32년 그 시간을 다시 돌릴 수 없습니다.

국가는, 사법부는, 답해야 합니다!

강성호샘, 버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옆에 계시면 사모님부터 안아드리고 싶어요. (윤성림)